당뇨병 환자가 건강하게 가을을 보낼 방법 점검해보기

건강 INFO

규칙적이고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은 당뇨병의 예방과 관리에 중요하다고 볼 수 있으며, 당뇨병 환자는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신경 써야 할 일이 많아진다고 합니다.

가장 먼저 소개해드리고 싶은 것은 충분한 수분섭취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는 수분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혈당 조절에 영향을 주지는 않으나 고혈당이 심하면 소변량이 늘고 이차적으로 탈수가 진행되어 갈증이 생기므로 수분 섭취를 통해 고혈당의 악화를 예방해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고혈당이 심하면 탈수로 인해 피부가 건조해지고 가려움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혈당 조절 및 감염치료를 병행해야 한다고 합니다. 당뇨병성 신경합병증의 초기 증상으로 전신 가려움증이 나타나기도 하니 평소 혈당 조절 및 정기적인 합병증 검사가 필요하다는 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생활 방식이 변하면 혈당 패턴도 바뀌게 됩니다. 혈당 결과에 따라 인슐린 조절이 필요할 수도 있으니 만약 고열, 오심, 구토 등의 증상이 심하면 병원을 방문해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