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와 콜레스테롤 수치의 상관관계 확인하기

건강 INFO

 

한 연구에 따르면 스트레스를 많이 겪은 사람일수록 고지혈증이 발생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이들은 특히 LDL 수치가 너무나 높은 반면 HDL 수치는 비정상적으로 낮은 것으로 확인됐는데 이처럼 스트레스가 심혈관질환 위험을 높인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실제로 스페인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대학의 임상심리학교수 카를로스 카탈리나 박사팀이 직장인 9만 명의 건강진단 자료와 스트레스 자료를 비교 분석한 결과 스트레스가 체내 지질대사에 변화를 일으켜 고지혈증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장기간 고지혈증이 지속되면 콜레스테롤이 혈관 벽에 쌓이게 되고, 혈관 내경이 어느 한계 이상으로 좁아지게 되거나 혈관 벽에 만들어진 콜레스테롤 덩어리가 터져서 발생하는 병이 뇌졸중이나 협심증, 심근경색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지혈증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한 혈액검사 확인이 필수입니다. 

카탈리나 박사는 스트레스가 고지혈증을 유발하는 이유는 확실하지 않지만, 과잉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는 능력을 손상시키거나 아니면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는 염증을 촉발하기 때문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무엇보다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서는 잠을 푹 자는 것이 좋은데 수면으로 신경 질환을 일으키는 신경 독소를 줄일 수 있으며 몸의 피로를 풀어주고 전반적인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기 때문입니다.